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왔나?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있나?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
@#$*+0ㅅㄱㄷㅈㅊ
작성자 : 또 at 2008-10-02 12:11 Mod. Del.
아멘!
작성자 : 왕초 at 2008-10-02 14:25 Mod. Del.
생각하지마쇼.
시킨대로만 하쇼.
작성자 : 할! at 2008-10-02 16:30 Mod. Del.
"나"는 무엇인가?
"생각"은 뭔가?
"삶"은 뭘까?
헐---
작성자 : 지금도 at 2008-10-02 17:48 Mod. Del.
오늘 집중요법으로 많은(?) 환자를 보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위대한 성직자, 스님들, 선 지식인들이
정신 질환으로 힘든 환자들이 인간의 오욕, 칠정에서 허덕거리는 모습을
매일 수십명씩 대한다고 생각하면 ?
우리 정신과 의사들은
타과 의사들과 분명 다른점이 있고
진료 스타일을 떠나서
정신과 의사의 길로 접어들 때 타고난 물려받은 어떤 고귀함이 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 5년차의 at 2008-10-03 10:15 Mod. Del.
저는 정신과의사를 고귀한 소명으로 생각하면서 가슴벅차게 살고 있읍니다.
작성자 : ... at 2008-10-03 10:37 Mod. Del.
생로병사 있는 인간이란 무엇일까?
어디서 왔을까?
어디로 갈 것일까?
언제 갈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