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5 04: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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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수정하였습니다. | 정광설 | 2017.09.08 | 65 |
14 | 답변 감사드려요 [1] | 정광설 | 2003.04.17 | 723 |
13 | 감사합니다. | 정광설 | 2003.04.17 | 713 |
12 | 질문입니다 [1] | 정광설 | 2003.04.17 | 837 |
11 | 힘듭니다. [1] | 정광설 | 2003.04.17 | 1005 |
10 | 어머니가 자꾸 뒷골이 땡기시데요... [1] | 정광설 | 2003.04.17 | 974 |
9 | 친구가 선교사 이어서 외국에 있는데...우울증으로... [1] | 이강규(이삭) | 2004.02.27 | 964 |
8 | 선생님 [1] | 손님 | 2004.02.25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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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반복되는 거짓말... [1] | 미아리 | 2003.09.04 | 980 |
5 | 어디부터 잘못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 | 상담 | 2003.08.30 | 950 |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누나를 정신과에 입원시키는 것
이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안정도 필요하고, 보호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힘들어하
는 속사정을 충분히 털어 놓을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특별한 조치가 없었다면 꼭
정신과에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