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5 20:4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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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수정하였습니다. | 정광설 | 2017.09.0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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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힘듭니다. [1] | 정광설 | 2003.04.17 | 1005 |
10 | 어머니가 자꾸 뒷골이 땡기시데요... [1] | 정광설 | 2003.04.17 | 974 |
9 | 친구가 선교사 이어서 외국에 있는데...우울증으로... [1] | 이강규(이삭) | 2004.02.27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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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제발 답좀해주세여...빨리여 [1] | 우리누나 | 2003.09.05 | 959 |
6 | 반복되는 거짓말... [1] | 미아리 | 2003.09.04 | 980 |
5 | 어디부터 잘못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 | 상담 | 2003.08.30 | 950 |
아버지의 이성문제에 대하여 자녀가 어디까지 관여해도되는가 하는 문제는 그리 간단하게 규정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특히 부모님의 상대에대하여 내 맘에 들고안들고는 차선의 문제인것입니다.
일단은 아버지의 입장을,생각을,감정을 할 수 있는데까지이해하고 도울 수 있으면 도울려는 자세를 갖는것이
문제해결이라기 보다는 상황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아버지와의 관계에도 도움될것이고 무엇보다 본인이 들피곤하고 들힘들게 될것입니다.
현재상황에서 가정을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생각.행동.방법이 무엇일가를 생각하는 자년가 되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