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00: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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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수정하였습니다. | 정광설 | 2017.09.0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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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혹시 무의식중에 말하는 것도? [1] | 정광설 | 2003.04.16 | 942 |
42 | 불안 [1] | 정광설 | 2003.04.16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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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부부 불화 [1] | 정광설 | 2003.04.16 | 844 |
36 | 시선공포증 [1] | 정광설 | 2003.04.16 | 1258 |
35 | 어떻게 해야할지.. [1] | 정광설 | 2003.04.16 | 825 |
누구든지 새로운 곳에 가면 비슷한 경험을 할수 있읍니다.
한참 지난후 돌이켜 보면 참으로 별것 아닌데 그때는 마음 고생이 컸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읍니다.
지금의 어려움에 너무 집착하기보다, 조금 떨어져서 내문제, 처한상황을 보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읍니다.
새로운 환경에가면 충분히 익숙해 질때까지는 나를 너무 드러내지 않도록 조심하는것이 요령일수 있읍니다.
나도 상대를 잘 모르고 상대도 나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서로 다른것이 누가 틀리냐로 받아들여서 그렇지 않아도 될 문제가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거든요.
경험많은 선배나 동료와 툭 터놓고 애로사항을 상의하시면 도움이 될 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