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00: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수정하였습니다. | 정광설 | 2017.09.08 | 65 |
44 | 저기요... [1] | 정광설 | 2003.04.16 | 729 |
» | 혹시 무의식중에 말하는 것도? [1] | 정광설 | 2003.04.16 | 942 |
42 | 불안 [1] | 정광설 | 2003.04.16 | 848 |
41 | 심각한걸까요.. [1] | 정광설 | 2003.04.16 | 741 |
40 | 선생님.... [1] | 정광설 | 2003.04.16 | 863 |
39 | 꼭좀 부탁드립니다 [1] | 정광설 | 2003.04.16 | 744 |
38 | 이런 직장생활 계속해야 할까요? [1] | 정광설 | 2003.04.16 | 833 |
37 | 부부 불화 [1] | 정광설 | 2003.04.16 | 844 |
36 | 시선공포증 [1] | 정광설 | 2003.04.16 | 1258 |
35 | 어떻게 해야할지.. [1] | 정광설 | 2003.04.16 | 825 |
아닙니다.
사연만으로는 자세한 것을 모르겠지만 술이 좀 취했던 경우라면
술먹고 한 행동이나 말에 대한 기억이 중간 중간 끊기거나
어렴풋이 긴가민가 한 기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먹고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확연하면 알콜중독의 증상이라
말 할 수 있고요.
병적이 아닐까 궁금하면 정신과 의원에 가서 자세히 문의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