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00: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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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위장이 헐어서 소화가 안되는 것을 기질적 장애라 한다면
꼴보기 싫은 사람과 억지로 식사를 같이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은
기능적 장애인 것입니다.스트레스를 받아 위장의 움직임이 느려
져서 소화가 안되는 것이지요.
이때 위장검사,X-Ray해봐야 별이상이 나오지 않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와같이 스트레스는 우리 몸과 마음에 여러가지 증상을
기능적으로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연으로 보아 이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신과에 가시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검사 또는 심리검사등으로 신체및 심리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계획하고 있는 시험준비에
능률을 올리시는 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이 될 것입니다.
혼자 걱정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