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5 23:5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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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고 뭐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은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어머니에 대해 그리고 어머니와
아들의 정서적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자친구와 같이
정신과를 찿아 어머니에 대해 상의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판단됩니다.
내가 모른는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을 수 도 있는것
아닐까요?
어머니의 반응이 도가 넘친다는 생각이 들때 무조건 도외시
할것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것이 상황
대처에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