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5 23: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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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스니다. 치료라기 보다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인지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분명한 것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5살의 직장여성이면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위축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꼭 도움을 통해서 스스로 빠져있는 함정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치료비는 별 문제 되지 않으니 아무 염려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