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기

2003.04.15 23:31

정광설 조회 수:790

안녕하세요제는12월끝주쯤뵌적있고요도움말씀시도했는데실패구요
월평동교회는새벽교회이며저는목사님보고주일예배도참여해봤어요
남편같이오라는데제힘으로못하는군요저는힘들지만여러경로를통해제모습찾은듯안정되고요여쭈고싶은것은요남편을선생님께보이고싶은데방법은요?
남편은요남탓만하며우리가먹여살리는지오래인데도우리가힘들게해서자기일을망친다고술이라도먹으면누구라도잡고어떻게사냐고힘들고원통하고괘심하고등을토해내요봐주기로하니편하게지냈는데도요
어찌하면마음을열고살까요이런분과사느라고저도만만치않았지만
평심유지하며노력해보니되내요이제는화어디로갔어요옆에서막우해대도묵묵히있게되내요싸울때보다짦고감정이안흔들렸으니진정할필요도없더군요 남편도이렇게될수없나요  
* steelblu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3-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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