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사랑'의 도구가 되지 말고,
'하는 사랑'의 주인이 되자!
참새는 죽어도 ''짹'' 한다는데,
찍 소리 할 생각도 못하면서,
그게 무슨 엄청난 능력이라도 되는 양,
'되는 사랑'의 손에 휘둘리지 말고,
비록 힘들고 알아주는 이 없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하랴!",
"기왕에,
내가 좋아,
내가 옳은 길이라 생각하여,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인걸..."하며,
이른 새벽 일어나,
교안 다듬는 다가가는 선생님들 처럼,
비록 힘들고 고단해도,
'하는 사랑'의 주인이 되자!
주인된 마음으로,
헤아려,
삶을 일구어 나아가자!
@#*#0+ㄳ
작성자 : 궁금의 at 2008-07-30 11:03 Mod. Del.
"영감탱이"님, 연세가 얼마셔요???
작성자 : 영감탱이 at 2008-07-30 12:04 Mod. Del.
ㅎㅎㅎ ㅁㅊㅂ ㅅㅇ Hint ; 아직 70 전입니다. ㅁㅅㅇ!
작성자 : 그라면 at 2008-07-30 12:53 Mod. Del.
69????
작성자 : 음 at 2008-07-30 15:17 Mod. Del.
아마도 계룡산에서 도를 닦고 나오신분 아닐까요?
도사같은 말씀만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