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더니만.....@#$+0ㅅㄱㄷㅈ충찬페

정광설 2011.07.29 11:48 조회 수 : 943


부부는 당연히 서로 아껴주는 것이라 믿고,
사는데만 정신 쏟느냐 별신경 안썼더니,

언젠가부터 남편이 소원해지면서 이상해지더니,
알고보니 여자가 있는 것같은데 어쩌면 좋으냐면서 찾아온,
50대 초반의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말해주었다.

이미 완성된 부부는 없다고...
부부로 지어져 가는 남녀가 있을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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