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

보람은,

보람된 일을 만남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라기 보다,
내가 보람된 일을 만들어서 하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아니 보람이라고 해석을 내가 내리고,
그것을 바로 보람으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


나는 보람된 일을 찿아 다니고 있나,
행하는 일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나 ?


보람된 일을 딱히 만날 때까지는,
별로 보람된 일이 없는 인생인가,


아니면,
내가 마음만 먹으면,
여기 저기 보람된 일이 천지인 세상을 살고 있는가 ?

















@#$+0ㅅㄱㄷㅈㅊ
* 정광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6-2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