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now God and Making God known !@

정광설 2009.05.25 18:28 조회 수 : 596

내 뜻대로 나의 삶이 안될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넘을 수 없는 벽같은, 마지막일 것 같은 절망을, 끝일 것 만 같은 좌절을 격지 않고,
세상을 살수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그럴 때 너는 어찌할 것인가?

그럴 때 우리는 어떠할 수 있어야 할 것인가?

과연 그 길은, 그 방법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할 것인가?


해결할 수 없는, 해결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앞에서,
"나는 여호와로다!"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존재가 아니라 당신의 성품을 말씀하신다.
신실하신 분 이라고, 한결같으신 분이시라고, 하나님은 스스로의 성품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다.
내가 오락가락하고, 환경이 바뀌는 것이지, 하나님이 바뀌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그 관계를 붙잡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여호와니라!"하시는 말씀은,
내가 너의 아버지라고 자식에게 말할 때와 같은 하나님을 소개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천명하시는 것이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잡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자이신 것이다. 힘과 권리가 있으신 분이다.
아무리 세상 환경과 어려움이 나를 힘들게 할 지라도,
하나님의 편팔로 나를 보호하리라 하신 그 말씀을 붙잡으면 되고,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 그 분과 하나되는 것임을 말씀들으며, 하나님을 알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을 알게하기 위해 애쓰는 어느 선교단체의 목표처럼,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과 하나되는 길을 갈 것을 다시 한 번 새로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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