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휴식 Vs 게으름 정광설 2008.04.26 981
73 "며늘아가! 니 남편 보내줘 고맙구나!", "여보! 나 아들 노릇하게 해줘서 고마워!", "무슨 말씀을, 지극히 당연한 일 인 것을!" 정광설 2008.05.08 981
72 "나는 나다!" ("I am who I am!")@#$)+ㅅㄱㄷㅈ충찬페문 정광설 2012.02.28 984
71 행복태교! 정광설 2011.10.18 986
70 "너는 그정도 갖곤 안돼!" [112] 정광설 2003.04.18 988
69 "나는 내 식 대로!", "너는 내 식 대로!" ㅡ "너 나 사랑해? 그럼 내 뜻대로 해!" 정광설 2008.05.03 988
68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페#$+0ㅅㄱㄷㅈ찬페문 정광설 2011.08.30 990
67 이심전심!(내 마음의 자료)@#$+0ㅅㄱㄷㅈㅊ두 [42] 정광설 2004.11.10 998
66 "아버지! 보험료 밀리셨는데요! ㅋㅋ" 정광설 2008.05.05 1006
65 맛있는 인생, 멋있는 인생!@#$+0ㅅㄱㄷㅈ충찬페문 정광설 2011.11.1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