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남편은 없다.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아내도 없다. secret 정광설 2009.12.03 81
633 나이 먹음....... 정광설 2009.12.03 392
632 잔병치레 없애주는 손 맛사지! 정광설 2009.11.30 477
631 현상(現象)은 잘잘못의 대상이 아니다! 정광설 2009.11.27 656
630 태도(態度)! 정광설 2009.11.24 509
629 짝짓기 정광설 2009.11.19 586
628 Opinion Leader, Social Leader라면....... 정광설 2009.11.19 613
627 "뫼가 미쳤다고"? 정광설 2009.11.19 565
626 곰팡이가 꽃을, 이리도 아름답게 피우니 이를 어이할꼬!#$+0ㅅㄱㄷㅈㅊ충국찬 정광설 2009.11.17 620
625 이타(利他)! 정광설 2009.11.17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