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그거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정광설 2008.11.08 544
353 친구의 기준이 뭐죠 ? 정광설 2008.11.07 538
352 인사는 예의다! 정광설 2008.11.06 466
351 사람이 사는 세상....... 정광설 2008.11.06 256
350 사행심 대박의 계절에 사행심을 생각해 본다!!!(딸 목을 귀신 세마리가 감고 있대요! 굿해야 된대요!) @#$*+0ㄱㄷㅈㅊ 정광설 2008.11.06 346
349 변화! 정광설 2008.11.05 383
348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secret 정광설 2008.11.04 11
347 하룻 강아지였음을 깨닫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ㄱㄷㅈㅊ0 정광설 2008.11.03 394
346 사람의 나이는 저절로 먹는 것이 아니다! 정광설 2008.11.01 399
345 나는 노인이길 소원한다! 우리 아버지처럼 멋진 노인일 수 있길! 정광설 2008.10.31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