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나는 내 식 대로!", "너는 내 식 대로!" ㅡ "너 나 사랑해? 그럼 내 뜻대로 해!" 정광설 2008.05.03 988
103 "어쭈! 이젠 내 말 안듣네! 많이 컷네?!" 정광설 2008.05.03 654
102 충동은 죄악인가, 아니면 보약인가? 정광설 2008.05.03 709
101 "남편은 며ㅡ엇점?" (숨도 안쉬고)"빵점요!ㅋㅋ" 정광설 2008.05.02 735
100 " 행복은 백화점에선 안판답니다 ! " 정광설 2008.05.02 593
99 내가 뭘?! ... 이런데도 살라고? 정광설 2008.05.02 622
98 내가 허락할테니 나가 놀아라? 정광설 2008.05.02 638
97 나는 몇개인가?@#$*+0ㄱㄷㅈㅊ충청 정광설 2008.05.02 615
96 어느 여대생의 결심! "나는 결혼하면 독자적으로 나의 발전을 추구할 생각입니다!" 정광설 2008.05.01 731
95 나는 결혼을 고대(苦待)하나? 정광설 2008.04.30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