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왜곡된 당연 심리!(내가 왜 부모에게 해야 하죠? 내리 사랑 아닙니까?")@#$+0ㅅㄱㄷㅈㅊ두 [8] 정광설 2004.12.17 1473
43 큰 잘못은 없다?@ [43] 정광설 2004.12.16 1198
42 "아이쿠! 이젠 죽나?" [15] 정광설 2004.12.14 1269
41 보람은 깨닫고 행하는 자의 것! [48] 정광설 2004.12.10 1116
40 "나는 원래 심장이 약해요!" [15] 정광설 2004.12.09 2108
39 내 눈의 티부터 없애는 노력이 관건이다! [47] 정광설 2004.12.08 1432
38 나의 대접 기준의 이중성?@ [22] 정광설 2004.12.07 1104
37 고통의 원인을 밝히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 [25] 정광설 2004.12.06 1387
36 기대감의 현실화?!@ [63] 정광설 2004.12.01 1133
35 신앙인도 불안할 수 있고, 불안해도 된다! [33] 정광설 2004.11.2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