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
앞서가는 엄마!
[77] | 정광설 | 2004.11.10 | 2405 |
923 |
"나는 원래 심장이 약해요!"
[15] | 정광설 | 2004.12.09 | 2108 |
922 |
"우리 아들 죽을까봐 그랬어!"
| 정광설 | 2008.05.10 | 2098 |
921 |
과호흡 증후군 @ #+ㄱ0
[75] | 정광설 | 2003.04.18 | 2064 |
920 |
북어 대가리!
[92] | 정광설 | 2003.04.18 | 1996 |
919 |
열등감으로 변장(變裝)한 왜곡된 자존심!
[75] | 정광설 | 2003.04.18 | 1680 |
918 |
강박장애("다소 강박적이어도 사는데 지장없으면 문제도 아니다!")@
[106] | 정광설 | 2003.04.18 | 1647 |
917 |
사람은 싫은 생각을 안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존재이다!
[62] | 정광설 | 2003.04.18 | 1563 |
916 |
어디까지가 사랑인가?
[113] | 정광설 | 2003.04.18 | 1524 |
915 |
왜곡된 당연 심리!(내가 왜 부모에게 해야 하죠? 내리 사랑 아닙니까?")@#$+0ㅅㄱㄷㅈㅊ두
[8] | 정광설 | 2004.12.17 | 1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