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불순물이 끼어서는 안됩니다 정광설 2022.07.26 2
972 절대로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습니다 정광설 2022.07.21 10
971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아야합니다 정광설 2022.07.13 2
970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광설 2022.07.04 2
969 시선을 바꾸면 감사가 보입니다 정광설 2022.06.28 5
968 의를위하여박해를받는자 정광설 2022.06.21 1
967 화평케 하는 자 정광설 2022.06.13 3
966 마음이 청결한 자 정광설 2022.06.10 1
965 긍휼 정광설 2022.05.30 2
96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정광설 2022.05.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