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 지혜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정광설 2023.01.02 0
992 크신 하나님의 큰 부르심 정광설 2022.12.26 2
991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정광설 2022.12.19 2
990 우리는 분별을 잘해야 합니다. 정광설 2022.12.12 9
989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정광설 2022.12.05 2
988 우리는 예수님을 향한 기다림으로 삽니다 정광설 2022.11.28 2
987 하나님과동행하는첫걸음 정광설 2022.11.21 1
986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기지 않습니다 정광설 2022.11.14 4
98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손입니다. 정광설 2022.11.07 2
984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정광설 2022.10.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