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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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이거 저 할아버지 갖다 드려라! 두손으로 드려라!" | 정광설 | 2008.08.27 | 453 |
273 | "엄마! 아저씨가 나보고, "나처럼 빵박사나 돼라!" 그랬어!" | 정광설 | 2008.08.27 | 543 |
272 | "저 아시겠어요?" Vs "저 아무개입니다." | 정광설 | 2008.08.27 | 508 |
271 | 긍정적 자아상은 마음 속 깊이 심겨지는 것이다! | 정광설 | 2008.08.27 | 464 |
270 | "일주일에 몇번이 정상이죠?" | 정광설 | 2008.08.21 | 577 |
269 | 맛은 뭐고, 정은 또 뭐란 말인가?! (맛..., 정...!!)@#$+0ㄱㄷㅈㅊ | 정광설 | 2008.08.21 | 400 |
268 | "걱정마! 엄마는 내가 꽉 잡고있으니까!" | 정광설 | 2008.08.18 | 471 |
267 | 얼짱! - 맘짱! - 언행짱! | 정광설 | 2008.08.18 | 447 |
» | 오늘 ..... (3) | 정광설 | 2008.08.18 | 344 |
265 | 남녀는 '만나는 것' 이지만, 부부는 '되어지는 것' 아닐까? | 정광설 | 2008.08.18 | 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