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너와 내가 합력하여 얻은,
아기와 같은 것 아닐까?
태어나면서 비로서,
아기의 삶이 시작되는 것 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이제 시작이 아닐까?
걸음마를 배우며,
쓰러짐을 즐기는 아이처럼,
앞으로 있을,
부딪침을 즐기며,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듯,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성숙해가는 나날들이 아닐까?
@#+ㄱ0ㄷㅈㅅ
변명; 영감탱이가 어제 사랑시리즈 2번을 올린 것을 착각하고 같은 내용을 두번 올리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래도 야단 안치고 치매진단을 보류해 주신 제위께 감사드리며,
다신 실수 안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추천
작성자 : 보류했던 at 2008-07-21 23:56 Mod. Del.
진단을 붙여드립니다. 아멘....
작성자 : 영감? at 2008-07-22 09:24 Mod. Del.
영감탱이가 아닙니다. 진정한 '어른'입니다.
허문행
2008-08-08 11:10 요즘 정원장이 48회 홈피를 볼만하게 해줘 고맙네...
조카튼윤홍중
2008-08-08 11:13 근디 나한텐 고맙네라고 안하는겨! 허문행님!근디 허문행님이 누구신가?아에 윤홍중이라는 단어를 욕설로 포함시켜 아에 못드러오게 하시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