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월 @

정광설 2011.07.14 17:35 조회 수 : 842


人生의 바른 길은 主님의 뜻을 따르는 길 뿐이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 主님 만을 따르오리다!
세상은 너무 가혹합니다.
主여! 가혹해도 主님 命令받기로 결심하나이다.

바른 길을 가다가도 슬픔에 좌절되나이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베드로가 主님 뒤따르면서 슬퍼하였나이다.
이 죄인 실패의 되풀이를 하고 있나이다.

우순자를 보호하여 주소서!
신영자를 구원하여 주소서!
김정자를 보호하여 주소서!
신미자를 보호하여 주소서!

세상 모두 사랑하사 내 제자들이 흥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祝福을 비나이다!



ㅡ 아버님께서 83세시던 1998년 2월 어느날 쓰신 기도문 ㅡ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아름다운 것은...@페#$+0ㅅㄱㄷㅈ충찬 정광설 2011.08.05 1093
773 지프라기 따위나 잡는 짓?@#$+0ㅅㄱㄷㅈㅊ충찬페 정광설 2011.07.29 753
772 믿었더니만.....@#$+0ㅅㄱㄷㅈ충찬페 정광설 2011.07.29 943
771 노력은?@페 #$+0ㅅㄱㄷㅈ충창 정광설 2011.07.27 762
770 관심의 두 얼굴!@페(1/5 ㅡ 5/5) 정광설 2011.07.27 779
769 1998. 3月 26일@ 정광설 2011.07.16 972
768 1998년 3 : 20日이다.@ 정광설 2011.07.16 869
» 1998년 2월 @ 정광설 2011.07.14 842
766 1998년 1월 19일@ 정광설 2011.07.14 1208
765 1998년 9月 6日 A.M. 4:45 分이다.@ 정광설 2011.07.13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