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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4 | "그러니까 싫단 말입니다!" | 정광설 | 2009.08.12 | 429 |
| 573 | 상대가 나를 때려서 맞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맞는 것이다! | 정광설 | 2009.08.12 | 379 |
| 572 | "지선아 사랑해!"의 지선님을 만나다!!!@ㄱ+ㅅ | 정광설 | 2009.08.1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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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지 않은 것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 정광설 | 2009.08.08 | 64 |
| 570 | 깨우침의 아픔은 거부할 것인가? | 정광설 | 2009.08.07 | 397 |
| 569 | 내일을 사는 기쁨! | 정광설 | 2009.08.07 | 351 |
| 568 | 겉모습에 그침이 아니라, 속사람까지이다! | 정광설 | 2009.08.07 | 356 |
| 567 | 나눔과 베품! | 정광설 | 2009.08.04 | 381 |
| 566 | 무엇이 나를....... | 정광설 | 2009.08.04 | 377 |
| 565 | 개벽(開闢)! | 정광설 | 2009.08.01 | 300 |